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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72개 두부 머리들아, 개혁 소리 집어치우고 남은 기간 모두 유튜브 찍고 광고 수익이나 내라.

by Metapoem 2022.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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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진보 개혁하는 자들의 집단인 줄로만 알았지, 저것들 개밥통만 챙기는 족속들인 줄 어떻게 알았으랴. 180석을 처받은지 벌써 절반을 넘겨는데도 해놓은 짓은 별로 없다. 검경 개혁한다고 해놓도, 다수당이 국짐당과 대화한답시고 양보 다하고 너덜너덜... 이제는 한동훈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꼬락서니를 봐라.

두부
두부 같은 민주당

이낙연 똥풍이 지나가고 나니, 황충 뗴가 지나간듯 엉망진창이다. 여기저기 아직도 똥냄새가 붙어 있어서 악취가 코를 찌른다. 수박파 설치류 한 마리가 떠들다가 사라지니까, 이제는 박용진이라는 놈이 똥냄새를 이맛짝에 붙이고 돌아다닌다.

두부들
172개의 두부 머리들

대표 뽑고, 최고 위원 뽑으면 뭐나햐? 표 얻으려고 개혁 개혁 외쳤지...또 이내 검찰 눈치 보면서 살필텐데... 이재명 확정 대표의 말부터 들어봐라. 개혁한다는 자가 벌써 협치니 합치니 화합이니 '합'소리 잔치를 계속 하고 있다. 항일 운동 이재명의 혼은 이제 다 사라졌고, 곱디 고운 이재명만 남아 있다. 아직 한번도 야당 같은 소리 지른 적 없다. 앞으로도 없어 보인다.
조금 세게 나가면 다수의 시민들이 쓴소리하고 조중동이 스피터질 할 게 두려운가보다. 자신의 이미지 관리가 중요하니, 그 이미지가 깨어지지 않게 하려면 곱디 고운, 선비 이미지로 나아가야 할지...


시나 하나 읊고 사라진다.

<제목 : 두부 대가리들에게 >

민주당 두부 대가리 172개.
아무런 힘도 없고,
밟으면 그냥 으깨지는 존재들.
그러니 저 도적놈들이
마음대로 국고로 해처먹어도
아무 찍소리도 못한다.
이재명이 개혁한다는 생각도 부정적.
저자도 벌써 화합이니 협치니
우유부단해지고 있다.
진보의 한계다.
힘 쓸 줄 모르는 자기 검열족들.
검찰 캐비넷이 두려워서 검사 앞에서
개오줌 질질 싸고 있는 두부 머리 172개.
마이크 앞에서 우루루 모여서
해다는 소리가,
반성하세요,
생각하세요,
그래서 됩니까?
이 따위 개 짖는 소리들만 한다.
 
하는 짓거리가 평생 두고두고 선후배
해먹으려고 내각제 짓이라 벌이고 있고.
170개의 두부 비지같은 머리들아,
나도 슬슬 지쳐간다...
 
다음 총선에 너것들 표 기대 하지도 마라.
 
설치류
죄다 죽여야 환경이 보호되는 설치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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