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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티스토리에 처음 발을 디뎠습니다. 

아마존에서의 전자책에 대해 몇 개의 글을 올린 후 절필했습니다.

몇년간 잊고 지내다가 이번에 다시 발을 슬그머니 들여밀었습니다. 

현재로는 열심히 해 볼까 생각합니다.

 

제 졸필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지평을 위해 한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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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클릭에 저는 힘을 얻게 됩니다. 

 

오늘 토요일 주말입니다.

거리로 나가셔서 봄 공기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냅시다.

저도 조금 후에 지난 토요일에 이어서 

아내와 함께 나가고자 합니다. 

걷고 또 걷고, 앉아서 먹고, 또 걸으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춘풍정 올린 사진. 인터넷에서. / 광복동 먹자골목

 

 

다른 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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