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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소재별 식립 비용 알아보기. 뼈 이식 비용. 데스크 컴 사용자용! 우리 동네에 잘하는 치과 클리닉이 없을까? 임플란트 식립(이식, 이하 '임플')은 평생 한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치아 문제 해결 방법일까. 식립 후 잘 관리한다면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다. 음주와 끽연을 즐긴다면 "그렇지 않다!"라고 말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음주 생활을 잘 관리하면 치아 관리는 저절로 따라가는 선물이 될 수 있다. 하루 3회 칫솔질(양치질)을 해 주면 금상첨화이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임플 한 후 7년이 지났지만 치주 질환이 아직 한번도 발생하지 않기도 한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본인의 사례이다. 이에 대한 글은 이 글 이후에 이어지는 글에서 별도로 밝힐 예정이다. 오늘은 먼저 임플에 들어가는 비용을 먼저 걱정해 보기로 한다. 서울에 사는 사람에게 대구나 광주에 있는 용한(?) 치과를 소개한들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래.. 2022. 6. 20.
발톱이 아파요. 내성발톱(Ingrowing Nail). 자가진단, 원인, 증상, 치료 방법, 사전 예방, 재발 방지.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 여성 모두 발가락을 노출하고 길을 다니게 됩니다. 샌들이나 발톱이 드러나는 슈즈를 신게 됩니다. 손톱 보다는 발톱의 경우에 질환의 비중이 높고 더 흔합니다. 손톱 질환은 매일 보며 생활하기에 조그마한 문제에도 신속하게 대처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발톱은 통증이 수반되어 보행이 힘들기 전까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때문에 어떤 증상의 심각성을 인지할 즈음에는 이미 상태가 많이 악화 진행된 것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발톱이 발가락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발톱질환 즉 내성발톱은 고통을 수반하는 번거로운 질병입니다. 발톱질환은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피부과, 정형외과, 외과, 성형외과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손톱, 발톱은 딱딱한 피부이므로 피부과로 가는.. 2022. 6. 18.
이재명 사진이 그리도 없었는가! 내가 이 나라에서 기자 직업으로 살고 있지 않는게 지상최고의 다행이었다! 이하 모든 글은 나 자신의 생각이고 확신이다. 그 어느 하나도 내가 확신하는 확신이다. 뼈져리게 몸이 흔들릴 정도로 격분하면서 가진 내 확신이다. 😡😡😡😡😡😡 오늘 6월 15일,이데일리의 김 모 기자가 올린 기사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이데일리가 반진보 성향 포지셔닝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직장인인 이 기자 역시 반진보 성향임도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이데올로기 이전에 기자임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기자라면 모름지기 사건 자체에 대해 진실을 적고 알리면 된다. 하긴, 내가 기대할 것을 기대해야겠다. 해당 기사(제목, "민주당 3연패 패인, 이재명과 검수완박")의 내용은 일단 여론 조사의 폭이 제한적임을 생각하게 한다. 김 기자는 모 여론 조사 기관의 조사결과를 올렸다. 조사의 질문은 "민주.. 2022. 6. 15.
Yet To Come, BTS. 이전 뮤비 영상들 오버랩. 처음처럼 노래하리. The Most Beautiful Moment. 가사의 PUN을 느껴보라. 세계적 7인 멤버 그룹인 BTS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Proof'을 공개했다. 타이틀곡인 'Yet To Come' 뮤직 비디오가 유튜브로 전세계에 동시 공개됐다. 이 곡의 부제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The Most Beautiful Moment)'이다. 곡 타이틀보다 부제에 곡의 의미가 더 담겨 있는 듯하다. 이 뮤비는 6월 10일 오후 1시 하이브(HYBE)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방탄소년단의 'Yet To Come' 곡 가사의 뜻과 영상 언어를 조금 풀어보고자 한다. 🎵🎵🎵 정국이 사막의 드넓은 광경을 바라보면서 앉아 있다. 바닷물 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오고 분위기를 감싼다. 이 바다소리를 들으면 어떤 사건이 떠오르는가! 세월호를 타고 여행가던 중 배가 침몰하여 세상을 떠난 학생.. 2022. 6. 13.
석궁! 검사, 변호사, 판사들아, 안전하려면, 사안대로 기소, 공평하게 변호, 법대로 판결해라! 시민들은 판결대로 받아먹는 개 돼지가 아니다! 모 인터넷 기사를 읽었다. 제목은 2022. 6. 11.
김민재! 제2, 3, 4의 김민재가 시급하다. 지금은 손흥민에게 눈길을 줄 때가 아니다. 벤투 감독이여! 언제까지 기도하며 경기를 봐야 하나! 지난 6월 4일 대한민국-브라질의 축구 경기에서 우리는 1-5로 대패했다. 그때 이런 제목으로 본인이 글을 올렸다. "김민재! 김민재가 있었으면 1대1 무승부 혹은 1대0으로 이긴 경기였다."라는 제목으로 썼다. 10일에 치뤘던 대한민국-파라과이의 친선경기에 대해 모 언론에서 아래와 같은 기사 제목을 올렸다. 몇 번을 당해봐야 겨우 눈치를 채는가! 김민재가 브라질 전에서, 칠레 전에서, 파라과이 전에서 뛰었다면, 100% 명확하게 그 결과는 달라졌다. 브라질 전에 대해서 나는 그 글에서 승부 수치를 적었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경각심을 좀 리얼하게 가졌으면 좋겠다. 그는 공격수에 집중해서 골을 많이 넣어 이기려는 생각 밖에 없는 듯하다. 수비수가 잘해야 경기를 이긴다. 그 승률이 더 높아진다는 뜻이다... 2022. 6. 11.
그랜드슬램 경기장 난입 사건. 1028일, 1260일, 1290일, 1335일... 세상 종말은 정한 날에 임하지 않는다. 음모론에 속지 말라! 세상이 수선할 때마다 극성을 부리는 이들이 있다. 한 두 사람이 아니라 무리들이 극성을 부리는 것이다. 1992년 10월 경 이장림이라는 자가 나타나서 세상의 종말이 가까웠다고 소리쳤다. 놀랍게도 그런 외침을 진지하게 듣고서 동참하는 이들이 생겨난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서 사기를 치는 것이다. 이때에 앞장 선 자를 '교주' 혹은 '지도자'라고 부른다. 이자가 약속한 날, 당일이 되기 전까지는 무한한 '믿음'으로 달려나간다. 그런 와중에 신도들은 가진 돈이나 열정, 시간, 장래까지 죄다 담보로 맡기는 식이 되고, 결국은 허망함에 또한번 크게 상처를 입게 된다. 혹자는 그럴 것이다. "그날이 세상의 종말이 되면 어떡할래?' 어떡할 일이 생기지 않는다. 종말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 종말은.. 2022. 6. 10.
일본, 일본인들이여, 대한민국의 세계적 그룹 BTS를 이기고 싶은가? 이렇게 하시오. 그런데 쉽지는 않을거요. 예술은 종합 선물이니까. 세계적인 역사학자인 에드워드 슐츠(Edward Shultz, ) 교수는 하버드대, 예일대, 프린스턴대 등에서 역사 강의를 하고 있다. 그의 학문적, 역사적 풍성함에 고개를 숙이는 주된 이유는 그가 조선을 연구하기 이전에, 먼저 고려 시대를 연구했다는 사실이다. 한국 역사에 관심이 있는 대부분의 외국 학자들은 성급하게 조선 시대 연구에 하이에나처럼 달려든다. 그러다보니 결국 일본인들과 친일에 사로잡힌 학자들이 조작하듯 써놓은 서적들을 접하게 되고, 그들 또한 편향된 역사관을 갖게 되는 법이다. 그런데 슐츠 교수는 시대적 선택을 탁월하게 했다. 일본 사학자들의 역사 왜곡 시도가 조선시대에 빈번하지 고려시대에 대해서는 덜한 법이고, 사실 역사의 원류는 고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게 더 이해의 폭과 깊이가 달라.. 2022. 6. 10.
유인태 씨, 이제 당신의 주장 지지하는 네티즌이 전혀 없군요. 이제 집 텃밭이나 가꾸며 소일하시기 바랍니다. 유인태 전 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국회의원에게 쓴소리를 해대고 있다. 민주주의 사회이기에 개인의 의사표현은 자유다. 그래서 나도 자유롭게 일갈하련다. 이치나 사리에 맞으면 동조하겠지만 전혀 시류나 지지자들의 바람도 공감 파악 못하는 주장이라면 학교앞 불량식품 파는 잡상인과 무엇이 다르랴. 오히려 수박 과수원에 고용된 알바로 보일 뿐이다. 당신도 이재명을 대장동에서 저 잡인들처럼 50억, 100억 챙겼다고 보는가. 아니면 본인을 위해 당대표로 안 나오는게 낫다는 말은 누군가가 당신 입에 몰래 넣어준 말인가. 원로라면 말에 논리와 현실감이 있어야 한다. 딱 이낙연과 그의 하수인들의 어법같다. 기사를 보자. ♧♧♧♧♧♧♧♧ 유인태의 말, "이재명, 당이 원하긴 무슨 당이 원하나..지금은 쉴때이다. 본인위해 전대.. 202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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